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줄거리1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류시화 내용 리뷰 후기 독후감, 주옥같은 책 "맞아, 좋은지 나쁜지 누가알아?" 인생을 살다보면 주변에서 "이게맞는거야, 저게 맞는거야, 이렇게 해야된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 라는 말을 자주 듣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형 방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 책 제목부터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책과는 거리가 멀었던 터라 작가들을 잘 모르는 내가 "류시화?" 어디서 들어본 것 같아서 읽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는 책을읽을때 중요한 부분이 나오면 책의 모서리를 접어둔다. 나중에 중요한 부분을 더 쉽게 찾기위해. 물론 내 책에만 하는 방식이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책의 맨 뒷표지에는 전체적인 책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시인의 언어로 쓴, 삶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 류시화의 는 인생에 다 나쁜 것은 없다는 작가의 경험과 깨달음을 담고 있다. -생략- 어떤.. 2019.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