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조세핀 랭포드
생년월일 : 1997년 8월 18일(만 22세), 오스트레일리아, 퍼스
정확한 출생지는
Perth, Western Australia, Australia
즉,
오스트레일리아의 6개 주 중에 하나인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Western Australia) 주에 있는 퍼스라는 도시에서 태어난 겁니다!
조세핀 랭포드(1997년 8월 18일생)은 호주 출신의 여배우로
영화 "애프터"의 테사 영 역할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녀는 "Wish Upon"이라는 영화에서 다르시 채프먼 역할을 맡았었고,
Hulu 방송사에서 방영한 "Into The Dark"라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그녀의 어린 시절
그녀는 호주의 퍼스에서 태어나 퍼스의 강과 가까운 근교인 애플크로스에서 자랐습니다.
그녀는 소아과 전문의였던 그녀의 어머니 '엘리자베스 랭포드'와 응급의료기관에서 의사이자 책임자였던 아버지 '스테픈 랭포드'의 막내 딸 입니다.
그녀의 언니인 '캐서린 랭포드'는 그녀와 같은 배우입니다.
그녀의 커리어
조세핀 랭포드는 15살 때 처음 연기를 시작합니다.
조세핀 랭포드는 "Sex Ed(2013)", "When Separating(2013)", 그리고 "Gypsy Blood(2014)"등 몇몇 짧은 작품에 등장합니다.
그녀의 공식적인 영화배우로서의 데뷔는 2017년 "Pulse"라는 소규모 영화에서 하게됩니다.
이 영화는 영화제 에서도 상영되었던 영화입니다.
같은해 그녀는 영화배우 조이 킹과 "Wish Upon"이라는 미국 공포영화에서 보조 배우로 출연해 그녀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또한 그녀는 2017년 "Wolf Creek"이라는 작품으로 호주 tv프로그램에도 데뷔하게 됩니다.
2018년 7월 9일, 조세핀 랭포드는 "테사 영" 이라는 인물로 영화 "After"에 캐스팅 되었다는 보도가 나옵니다.
이 영화는 2014년 안나 토드의 성인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입니다.
영화 애프터는 2019년 처음 상영했고 세금 포함 6천9백50만 달러를 벌게 됩니다.
조세핀 랭포드는 영화 애프터의 테사 영 캐릭터로 "Teen Choice Award"(미국에 사는 13세 이상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SNS로 투표를 해 뽑는 상) 후보자로 지목되어 수상했습니다.
원작소설의 후속 책인 "After we collided" 내용을 기반으로 영화도 후속편이 나올 것이라고 2019년 밝혔으며 조세핀 랭포드가 또 다시 연기를 한다고 합니다.
2019년 조세핀 랭포드는 "In to the Dark"라는 미국 공포 티비 프로그램에서 "Clair"역할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우월한 외모를 자랑하는 자매입니다.
그런데 조세핀 랭포드와 그녀의 언니 캐서린 랭포드 사이에 불화설이 있었습니다.
정말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을 찾으려는데 없더라구요.
하지만 조세핀 랭포드는 최근 인터뷰에서 루머라며 불화설을 일축시켰습니다.
"내가 많은 컨텐츠를 보여주고있지는 않지만(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지 않지만),
나는 너희가 누군가에 대한 제한된 컨텐츠만을 가지고 있을때 너희는 그 사람에 대해 거의 알수 없는데 너희들은 그걸 가지고 추정해." 라고 R29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녀의 가장 핫한 영화 애프터는 '히어로 파인즈 티핀'과 조세핀 랭포드의 호흡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영화 <트와일라잇>과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제작진이 참여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영버전'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개봉했으나 15세 관람가인만큼
수위가 그다지 높지 않아 로맨스가 그리웠던 분들에게 만족스러운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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